한국 군부측은 지난 26일, 이달 27일부터 한국 서북부 남북 군사분게선 부근의 파주시 일대에서 5일간의 군사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한국 군부측 인사에 따르면 한국 육군이 실시하고 야외훈련성격을 띠는 이번 군사훈련은 "적의 침투와 국부적인 도발 발기, 전면전쟁 발동"에 대처하는 부대의 전쟁대비상태를 점검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훈련에서 육군은 전차 등 장비와 대량의 병력을 투입하고 주요 도로에 초소를 설치하며 공포탄을 발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