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성은 12일 프랑스는 조선 수도 평양에 협력사무소를 개설해 주로 언어와 문화분야에서의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무성 와레로 대변인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협력사무소 인원들로는 한 명의 주임, 한 명의 프랑스어 교원이 망라되며 사무소를 개설한 목적은 조선의 비정부기구와 함께 문화분야에서의 교류를 진행하려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무성은 12일 프랑스는 조선 수도 평양에 협력사무소를 개설해 주로 언어와 문화분야에서의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무성 와레로 대변인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협력사무소 인원들로는 한 명의 주임, 한 명의 프랑스어 교원이 망라되며 사무소를 개설한 목적은 조선의 비정부기구와 함께 문화분야에서의 교류를 진행하려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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