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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 중외기자 대련행" 정식 가동
2011-09-14 09:50:09 cri

중국국제방송국과 대련시 당위원회선전부, 대련라디오TV방송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CRI 중외기자 대련행" 취재보도 활동 가동식이 9월 13일 오후, 료녕성 대련시 미디어센터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왕명화 중국국제방송국 부국장, 원극력 대련시위상무위원 겸 선전부 부장, 왕위 대련시위선전부 부부장 겸 대련라디오TV방송국 국장이 가동식에 참석했다.

가동식 현장에서 왕명화 CRI 부국장은 "대련은 중국의 유명한 해변도시의 하나로 활발한 경제력을 갖고 있으며 국제적인 래왕과 합작도 맹활약을 하고 있다.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련은 우월하고 풍부하며 독특한 대외보도 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5일간의 취재,보도를 통해 특히 외국 기자들의 입각점에서 대련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현대국제화 도시로 건설함에 있어서의 노력과 실천을 잘 홍보하여 대련을 세계를 알리고 세계가 대련을 알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왕위 대련시위선전부 부부장은 "최근 대련라디오TV방송국은 CRI와 양호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왔다. 지난 2009년 첫 "대련행"으로 커다란 선전효과를 거둔 뒤, 이번 제2회 대련행의 진행은 대련을 더욱 깊이 있게 홍보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표했다.

이번 "대련행"가동식에는 CRI 조선어를 비롯한 중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태국어, 체코어 등 9개 언어부 및 뉴미디어센터, TV센터, <월드뉴스신문>의 20여명 중외기자들이 참여했다.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CRI취재팀은 대련생태과학기술창의센터, 대련소프트웨어단지, 대련동항공정(東港工程), 금석탄국가관광구, <다보스뉴스방송의 밤> 생방송 등 일련의 취재,참관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좋은 문명의 국제도시 대련의 새모습을 생생하게 보도하게 된다.

"CRI 중외기자 대련행"가동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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