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동반자관계"정상회의에 참석한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 그루지아, 몰도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쟌 등 유럽아시아5개국 정상은 9월 30일 와르샤와에서 "동부동반자관계"가 유럽의 안정과 번영에 이로우며 유럽연합과 유럽아시아5개국은 상술한 체제내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동부동반자관계"정상회의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와르샤와에서 열렸습니다. 회의후 발표한 성명에 따라 유럽연합은 "동부동반자"가 자기에게로 접근하는 념원과 현재 진행중인 민주화건설행정을 인가하며 점차 "동부동반자"에게 비자면제대우를 주게 됩니다.
하지만 유럽연합의 "동부동반자"인 벨라루씨는 이날 회의 참석을 거부해 회의주최측이 벨라루씨정부에 대해 차별시조치를 취한데 항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