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12일 성명을 발표해 미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암살하려던 음모는 "죄악적이고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성명은 사우디는 미국정부가 이 암살음모를 막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사의를 표하며 미국 해당 부문과 계속 협력해 이번 사건의 막후세력을 조사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우디는 국가안전과 안정을 파괴하고 국내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모든 시도를 분쇄할 단호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아랍과 이슬람나라들 그리고 국제사회가 테러와 국가안전에 위협을 주는 행위에 대해 국제적인 책임을 질것을 촉구했습니다.
11일 미국 사법부는 미국 주재 사우디대사를 암살하려던 테러음모를 막았다고 밝히고 이번 사건의 막후지휘자는 이란 정부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정부는 이를 부인하고 이는 미국이 이란에 대해 음모를 꾸민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