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캐나다 총리가 6일 오타와를 떠나 중국에 대한 5일간의 공식방문을 시작했습니다.
하퍼 총리는 중국 방문에 앞서 자신은 중국 지도자와의 회견을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캐나다는 중국과의 전략동반자관계를 강화할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양자간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기를 바란고 말했습니다.
하퍼 총리는 캐나다와 중국은 모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위치해 있고 경제가 비교적 빨리 발전하고 있으며 커다란 잠재력이 있다고 말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양국의 전면적인 접촉은 매우 의의있으며 특히는 유럽과 미국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캐나다가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 아시아시장에 진출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