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부장은 중일한 3국은 가까운 이웃으로서 교류역사가 심원하고 유구하다면서 3국 문화의 역사적 누적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히라노·히로후미 대신은 이번 회의는 전통문화 보호와 신형문화 창조분야에서 중일한 3국이 이룩한 중요한 성과로서 세계문화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광식 장관은 협력 심화를 통해 앞으로 중일한 3국간 문화교류는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