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본방송국 생방송팀 성원들인 (우측으로부터)  양경(楊瓊)기자, 김동광 주임, 송휘 아나운서, 임봉해 아나운서, 조설매 기자입니다.  

사진설명: 본방송국 생방송팀 기술보장인원들인 (우측으로부터)  양운지(楊云志)와 송강(宋强)엔지니어입니다.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9월 3일  오전 연길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방송국 조선어방송부에서는 이날 오전 인터넷을 통해 이번 경축대회를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