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주간 정례방송연설에서 금융감독관리개혁이 소비자이익을 보호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서 관련 개혁조치의 실행을 저애하고 지연시키고 있다고 공화당을 비난하면서 이 개혁의 꾸준한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4년전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미국의 중산계층에 큰 영향을 미쳐 미국이 900만개 일자리를 잃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이런 위기의 재연을 막기 위해 미국은 새로운 엄격한 금융감독관리 개혁법안을 통과하고 최초로 소비자이익감독관리기구인 소비자 금융보호국을 설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금융위기와 전반적인 투쟁을 벌여왔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미국기업은 500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고 실업율도 자신이 취임한 이래 최저치로 내려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소비자금융보호국이 최근에 기타 감독관리기구와 함께 소비자에게 사기를 치고 오도한 신용카드회사를 단속해 4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되찾아주었다고 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는 소비자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이 기구의 사명을 구현했다고 하면서 이는 또한 금융감독관리 개혁의 목적이기도 하다고 표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국회의 공화당인사들이 줄곧 이런 개혁을 반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금융업의 유세단체들의 지지하에 이런 새로운 감독관리 규정을 지연하거나 폐지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일관하게 금융감독관리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