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여러 큰 매체들은 모두 조선이 위성발사 창구를 한주일 미룬다는 소식을 주목했습니다. 일본 "마이니치신붕"은 글에서 10일은 조선이 위성발사 창구를 미룬다고 예고한 첫날이라고 하면서 일본정부는 이에 앞선 준비에 따라 경계감시 태세를 취했다고 했습니다. 글은 또한 그러나 조선은 이날 위성을 발사하지 않았으며 또 발사창구를 29일까지 한주일 연기했다고 하면서 이 영향을 받아 일본정부는 "조선위성 파편이 일본경내에 추락하는 상황하에서 요격"할데 대한 "파괴조치명령"을 연기하는 것과 관련하여 토론을 시작했으며 조선측의 동향에 따라 대응조치를 결정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10일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하원 총선을 위한 표심잡기 거리연설을 포기하고 수상관저에 돌아가서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이밖에 모리모토 사토시 방위장관 , 겐바 고이치로 외무장관 등도 각 정부분에서 같은 대처 조치를 취했습니다. 11일 이후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매일 오전 수상관저에서 기회를 기다리게 됩니다.
10일 저녁 일본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조선의 위성발사 창구 연기와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조선에 위성발사를 자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배경하에서 조선은 여전히 발사를 강행할 자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강력한 분노와 유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한편 조선위성의 파편이 일본에 추락될 경우 요격할데 대해 일본 모리모토 사토시 방위장관은 일전에 일본자위대에 22일까지의 "파괴조치명령"을 하달했습니다.
그는 10일 방위성에서 매체에 현재 조선이 국제기구에 통보한 발사계획은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도 방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만일 조선측에 그 어떤 새로운 통보가 있으면 그 내용에 따라 관련 명령을 수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