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4일 미얀마를 방문중인 일본 부총리 겸 재정장관 및 금융담당장관 아소타로가 미얀마의 최대도시 양곤시의 교외에서 2차대전에서 전사한 일본군의 묘지를 참배해 현지 중국인과 화교들의 분노와 항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소타로가 2차대전에서 전사한 일본군의 묘지를 참배한 소식이 그가 미얀마를 방문한 초기에 벌써 발표됐으나 미얀마의 현지 언론과 동남아의 주요 여론들은 초점을 일본과 미얀마의 경제협력에 두었으며 미얀마의 주요 언론들 예를 들면 미얀마의 공식신문인 "미얀마신광보"나 미얀마 대통령부의 보도발표에서는 아소타로의 참배에 관한 소식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사사실을 전혀 돌보지 않는 아소타로의 공공연한 행위는 현지 중국인과 화교, 특히는 원정노병사들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소타로는 이날 항의 속에서 참배를 총망히 마쳤습니다.
4일은 미얀마의 65번째 독립일입니다.
미얀마 우데인세인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공개연설에서 미얀마는 일본군국주의의 장기적인 진압과 통지를 받았다고 하면서 미얀마 인민은 일치단결하여 장기간 끊임없이 투쟁한 결과 최종적으로 독립할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데인세인대통령은 독립은 미얀마의 핵심이라고 하면서 힘들게 얻은 평화와 안정을 소중히 여길 것을 미얀마인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그는 평화로운 환경에서만 나라가 현대화에로 나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