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16일 그리스에 대한 경제평가를 완성한후 이 기구는 그리스에 대한 약 43억달러의 구제금융 지원을 허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연합 등 국제 구제측이 지난해 달성한 총액 1300억 유로의 그리스구제금융계획의 일부분입니다.
국제통화기금의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그리스가 구조적개혁측면에서 진전을 이룩했으며 또한 조치를 취해 채무를 더욱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낮추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는 계속 더욱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의회는 12일 세수 증가와 세제 간소화에 목적을 둔 법안을 통과했습니다. 이는 그리스가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을 얻는 전제 조건의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