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실로 대통령이 18일 방문을 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회동했습니다. 쌍방은 쌍무 경제협력 등 문제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눴습니다.
회의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은 아세안과의 평등동반자관계를 중시한다고 하면서 아세안 및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일본의 국가이익에 부합되며 또한 지역의 번영에도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쌍방은 무역과 투자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수실로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일본과의 경제협력에 개방적인 자세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아베 신조 총리의 동남아 3국 방문에서 마지막 국가입니다. 일본인의 알제리 인질사건때문에 아베 신조 총리는 인도네시아의 방문일정을 줄이고 앞당겨 귀국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베 신조 총리는 베트남과 타이를 방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