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무르시대통령은 27일 심각한 반정부 폭동이 발생한 포트사이드, 수에즈, 이스마이리아주가 30일동안 비상상태에 진입하며 이런 지역들에서 야간통행금지를 실시한다고 이날 저녁 선포했습니다.
무르시대통령은 이날 텔레비젼연설에서 이 결정을 선포하고 국내 주요 정치엘리트들과 현 정세와 관련해 대화했습니다.
27일 이집트 동북부의 포트사이드에서 수천명의 대중들이 26일 발생한 유혈충돌사건에서 조난당한 사람들을 위한 장례를 치르면서 질서를 유지하던 안전부대와 치열한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충돌에서 5명이 숨지고 6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안전부대가 사람들을 흩어지게 하기 위해 사용한 최루가스에 의해 부상입었습니다.
26일 포트사이드형사법정이 작년 2월 포트사이드에서 발생한 축구소란사건의 피고 21명을 사형에 처했습니다.
심판결과 선포후 피고의 친지와 지지자들이 피고를 감금하고 있는 감옥밖에서 안전부대인원들과 심각한 충돌을 일으켜 29명이 숨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