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상공연합회 왕흠민(王欽敏)주석은 1일 베이징에서 체제메커니즘장애가 점차적으로 타파되면서 2013년에 민영자본이 에너지, 철도, 금융, 텔레콤, 인프라 등 중점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왕흠민 주석은 독점을 한층 타파하고 민영투자를 저애하는 체제성 장애를 효과적으로 없애고 민영투자 염원을 강화하고 민영투자비례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을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왕흠민 주석은 2012-2013년 중국민영경제발전정세 분석회의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점 분야와 관건고리의 개혁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국가에서 독점을 타파하고 행정심사비준개혁을 심화하며 정부직능전변 등 일련의 정책조치를 출범함에 따라 금융체제와 구도성 감세, 소득분배 등 분야의 개혁을 힘있게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흠민 주석은 정부는 응당 시정과 에너지, 텔레콤, 철도, 금융 등 분야에서 민영자본이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일련의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일련의 성공적인 사례를 형성하고 널리 보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정부는 또 자본과 토지, 광산 등 자원분야에서도 시장에 보다 많은 발언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흠민 주석은 또 "민간투자 36가지"실시세칙에 따른 관철실행 감독조사메커니즘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적절한 시기에 세칙의 관철실시상황을 감독검사하는 것도 향후 정부의 업무 중점의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신청등록한 개인기업수는 이미 1천만개를 넘었으며 지난해 민영경제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례는 60%를 넘어섰습니다.

최근 연래 티베트 등 지의 개체상공업자의 성장율은 20%를 넘어섰습니다.

전국상공연합회는 전국을 커버하는 상공업계 인사단체이며 민간의 대내외 상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