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교통운수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최근 남방에서 눈비 섞인 악천후에 대비해 운수관리부문은 도로질서의 안정을 담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남방지역은 눈비가 동반한 악천후 날씨로 일부 고속도로가 잠시 봉쇄돼 음력설 수송에 불편을 더해주었습니다.

영향을 비교적 크게 입은 강소의 교통운수체계는 24시간 순찰제도를 실시했으며 강소 각지의 운수관리부문은 제때에 인터넷플랫폼과 메시지 발송 등 방식을 통해 날씨와 도로상황을 도로수송기업에 알리고 소속 운수관리부문이 자체관할지역범위 내의 위험품운송기업에 주의보를 내리게 했습니다.

강소의 각 지역 도로부문은 18일 저녁부터 첫 시간대에 빙설대처 응급예비안을 가동하고 각 해당부문이 협력해 각종 잠재된 안전폐해를 제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