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국제 가정의 날입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발표한 축사에서 가정 세대간 단합을 추진하는 조치를 취해 함께 보다 건전한 세계를 만들어갈 것을 각국 정부와 민간 사회, 가정과 개인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사실이 보여주다싶이 충분한 양노금과 가족의 보살핌은 노인들을 돕는 것일뿐만 아니라 전반 가정의 화목에도 이롭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젊은이와 노인들 사이의 자원적 행동의 세대간 방안을 추동해 가족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모든 연령층간에 뉴대를 수립하는 것은 전반 주거지역을 진흥시키는데도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현재 많은 가정의 젊은이들이 실업하고 양질의 어린이 보육봉사가 부족하며 양노금과 노인들에 대한 보살핌이 부족한 등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국 정책 제정인과 결책인, 공공기구와 사영기업들이 이런 가정에 도움을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올해 국제가정의 날은 모든 가족성원간의 뉴대를 찬양하는 기회이자 반성의 기회가 될 것이며 사회와 경제추세가 가족성원간의 뉴대에 대한 영향 그리고 여러 가정의 화목을 두터이 하는 등 문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