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신조총리는 20일 도쿄에서 아베 내각은 일본과 조선 양국의 미해결문제인 "납치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면서 일본은 반드시 이 문제의 해결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신조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 답변에서 만일 일본이 "납치문제"를 주도하여 해결하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도 일본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때문에 일본은 반드시 이 문제의 해결에 힘쓸 확고한 결심을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납치문제"의 해결은 모든 "납치" 피해자를 일본에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베 신조는 15일 만일 "납치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자신은 조선 김정은 최고지도자와의 상봉을 고려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일본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일본내각 관방장관 고문 이지마 이사오는 14일 조선을 방문하면서 조선측에 만일 "납치" 피해자의 귀국을 실현하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지 않으며 "납치" 범죄자의 신병인도를 실현하지 않는다면 일본정부는 일본과 조선의 관계개선에 힘을 쓰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