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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정상회담 한국 언론의 헤드라인 장식
2013-06-28 16:07:42 cri

중국 습근평 국가주석과 한국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회담 관련 소식이 28일 한국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28일 중한 양국 정상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은 양국 관계의 향후 20년을 지탱할 주춧돌을 놓았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의 말을 인용해 습근평 주석이 정상회담 이튿날에도 극소수 인사만 참석하는 만남을 제의한 것은 매우 파격적이고 드문 일로서, 지금까지 한국 대통령 국빈 방중 때에는 없었던 최초 사례라며 특히 중국 영부인 팽려원 여사도 함께 자리한 것은 양국 정상이 친분과 유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합의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한중 관계의 향후 20년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그 동안 양국 관계는 무역은 활발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심화되지 않은 정냉경열(政冷经热) 관계로 평가되었지만, 이제는 정치 무역 모두가 성숙한 정열경열(政热经热)의 관계로 들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신문 5면까지 도배한 기사들을 통해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무역과 금융, 산업기술, 거시정책 등 경제의 각 분야에서 협력관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중한 FTA 체결에 대한 서로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 한 데 있다며 향후 FTA 체결을 위한 추진 노력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사설을 통해 습근평 주석은 박 대통령의 조선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도 큰 지지를 보냈다며 양국이 굳게 손잡고 협력하면 아태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상 서울에서 김민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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