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에서 제2차 아세안 국방장관 확대회의에 참석중인 상만전(常萬全)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28일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헤이글 미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자신의 미국 방문기간 헤이글 국방장관이 열정적으로 맞이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10일만에 다시 헤이글 국방장관을 만날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중미는 양자 국방사무 및 군사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다각 장소에서 대화와 소통을 유지하고 상호 신임을 쌓으며 양군관계의 발전에 적극적인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미 양국은 다각 틀내에서 재난구조, 대테러, 평화유지 등 영역에서의 실무협력을 전개하고 본 지역이 비전통안전위협에 맞서는 능력을 공동으로 제고하며 서로간의 관심사를 고려함으로써 다각 국방사무 및 안전체제에서의 양호한 소통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헤이글 국방장관은 상만전 국방부장의 제의에 동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양국 국방부문과 군대 지도자들이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중국측과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연락을 강화하여 미중 양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킬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현 시기 일부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