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국방부 사이트가 제14차 중미 국방부 방위사무 협상의 구체적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인 왕관중 중장은 미국측이 아태전략 조정과정에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대만문제는 중국의 핵심이익이라면서 중국은 이 문제에서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9일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인 왕관중 중장과 밀러 미 국방부 부장관이 8.1청사에서 공동으로 제14차 중미 국방부 방위사무 협상을 주재했습니다.
왕관중 중장은 미국은 아태전략을 조정하는 과정에 응당 지역 평화와 안정수호에 이로운 것을 근본적인 정책 출발점으로 간주해 본 지역 국가와 함께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밀러 부장관은 올해 6월에 있은 특별회담에 이어 양국 정상이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G20 정상회의에서 또 성과적인 회담을 진행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은 중국측과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대화를 유지하는데 진력하며 유력한 양군관계를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않으며 양안이 대화를 강화해 대만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추동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