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시 이극강총리는 중미관계 발전은 "지행합일(知行合一)"의 과정으로서 여러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협력을 중히 여긴다고 하면서 중미 두 나라간 보완성 우세를 협력의 동력으로 전환시키고 동시에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해결하면서 중미관계의 발전 대세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총리는 중국의 발전은 개혁개방이 심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하면서 중미 쌍방이 잠재력을 발굴하고 중미간 쌍무투자협정담판을 추진해 두 나라간 경제무역과 투자 협력에 제도적인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총리는 미국에 투자하는 중국 기업에 공평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대중국 고과학기술 제품의 수출 제한을 풀 것을 미국측에 촉구했습니다.
헨리 폴슨은 중국의 새 임기 정부가 개혁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 직능을 전화시키면서 과학기술 혁신,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등 분야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미국측은 중국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두 나라 관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