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현재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성은 4일 동해방공식별구역은 바이든 부통령의 중국방문 의제의 하나일뿐이라면서 미중 양국은 이외에도 많은 의제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측은 미중관계의 장원한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4일 베이징에 도착해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쌍방은 중미 양국은 대화와 교류, 협력을 강화해 중미 신형의 대국관계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동해방공식별구역 등 문제에서의 중국측의 원칙적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마리 하프 미 국무성 대변인은 이날 바이든 부통령은 이미 중국측에 중국의 동해방공식별구역 설정에 대한 미국측의 관심을 표명했다고 실증했습니다. 하프 대변인은 동해방공식별구역은 바이든 부통령의 중국방문 의제 중의 하나일뿐이라면서 이외에도 양국은 많은 의제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은 미중관계의 장원한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비록 양국은 모든 문제에서 견해가 일치한건 아니지만 경제무역과 이란핵문제, 시리아문제, 조선반도 핵문제 등 광범한 의제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양국 지도자는 올해 캘리포니아주 애닌버그장원에서 양호한 회동을 진행했으며 쌍방은 현재 이를 기반으로 미중관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