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성(高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은 9일 베이징에서 일부 새로운 소비열점이 중국에서 점차 형성되고 있으며 소비시장은 여전히 거대한 성장공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소비구조로 볼 때 현재 중국의 신흥봉사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편이며 가사관리봉사와 레저관광, 문화산업 등 봉사성 소비의 성장공간이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고호성 부장은 또 상품시장으로 볼 때 신형전자제품과 지능형 가전제품, 에너질절감형 자동차, 환경보호 건축자재의 성장이 신속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의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13% 성장했으며 가격요인을 제외하면 11.4% 성장해 그 증속이 지난해 동기대비 각기 1.1포인트와 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편 중국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1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동기대비 3.0% 성장했습니다.
다수 경제학자들은 중국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를 3.5% 이내로 통제하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