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블라위 이집트 과도정부 총리가 24일 이슬람형제회를 테러기구로 선포했다고 이집트 관영통신사인 중동통신이 이날 전했습니다.
베블라위 총리는 자체 언론 보좌관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슬람형제회가 유혈사건을 조작하고 국가안전을 방해한 후 테러기구의 추악한 진면모를 폭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이슬람형제회의 테러행위는 과도시기 노선도의 실행을 막을 수 없으며 국민이 새헌법 초안에 대한 공민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저애할 수 없다고 표했습니다.
이슬람형제회는 1928년에 설립된 후 수차 이집트 정부에 의해 해산된 적이 있습니다.
올해 3월 이슬람형제회는 비정부기구로 등록하면서 재차 합법적 지위를 얻었습니다.
10월 9일 이집트는 이슬람형제회가 등록한 비정부기구를 정식 해산하고 이집트에서의 모든 활동을 금지하며 전부 자산을 동결한다고 선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