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24일 신회계연도 군비예산을 증가하기로 결정한 후 일본언론과 야당은 이는 지역안정을 더욱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홋카이도신붕"은 25일 발표한 사설에서 일본정부가 방위강화와 체제감시로 중국의 해양활동에 대처한다는 구실로 2년 연속 군비를 늘이고 있다면서 이는 주변국관계를 보다 더 긴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공산당기관지인 "아카하타"는 사설에서 일본정부가 2014년 회계연도의 군비를 대폭 증가하는 것은 이달 중순에 통과한 국가안보전략과 신"방위계획대강", "중기 방위역량정비계획"을 구체적으로 집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는 해외에서 작전 가능한 국가가 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동북아정세의 긴장을 격화하고 평화주의와 어긋나는 이러한 폭행을 응당 중지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일본정부는 24일 소집한 내각회의에서 총액이 95조9천억엔(약 9189억달러)에 달하는 신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했습니다.
그중에서 군비가 지난해에 비해 2.8%늘어난 4조8천8백억엔(약 468억달러)에 달했습니다.
이 예산안은 내년 1월에 국회심의에 교부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