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류 매체는 28일 아베 총리의 야스구니신사 참배를 비난하는 여러 편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도쿄신문"은 28일 일본 자민당 전임 부총재 야마스키 타쿠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아베신조 총리는 자신의 개인 소망을 국가이익 위에 놓아 일본으로 하여금 국제적으로 고립되게 했다고 썼습니다.
"아사히신문"은 28일 다섯명의 독자의 편지를 실었습니다. 20살의 한 대학생은 편지에서 아베신조 총리는 이웃나라들과의 관계를 악화시켰고 전후 일본의 평화주의 노선을 개변시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80세의 한 노인은 편지에서 야스구니신사는 군국주의 상징이며 A급 전범은 무고한 생명을 살해한 죄범인데 아베신조 총리는 총리답지 않게 역사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일중우호협회는 발표한 성명에서 아베신조 총리의 야스구니신사 참배는 침략전쟁 역사를 부인하고 중국, 한국 등 아시아 나라 국민들이 감정을 상하게 했기에 아베신조 총리는 일본 외교정책을 좌우지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