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6일 낮 미 연방조사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은 기자회견을 열고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 총영사관 방화범과 관련된 일부 상황을 통보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미 연방조사국 특수요원이 기자회견에서 밝힌데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총영사관 정문에 방화한 용의자는 39세의 남성 풍암(馮岩)이며 샌프란시스코 데일리시티에서 살고 있는 중국계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그는 1월 3일 오후 현지 경찰측에 자수했습니다.
연방조사국 특수요원은 용의자의 범죄 동기 혹은 기타 정보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풍암의 범죄행위는 그 어떤 테러습격이나 테러 조직에 속하지 않은 고립된 형사사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풍암은 고의 방화, 재산파괴죄와 외국 대사관, 영사관 고의 방화, 파괴죄 등 두가지 죄목으로 미 연방법원에 기소되는데 만약 죄목이 확인되면 그는 5년 징역에 언도됩니다.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이와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이번 방화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주목했으며 법에 따라 사건조작자를 엄벌할 것을 미국측에 요구했습니다.
성명은 중국측은 계속 사건심리 후속 진척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교훈을 참답게 섭취하고 모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중국 외교와 영사인원, 기구의 안전과 존엄을 수호하고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담보할 것을 미국측에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