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일본정부는 일본 외교와 안보 정책을 통괄 담당하는 국가안전보장국회의사무기구의 "국가안전보장국"을 정식으로 가동했으며 일본 야치 쇼타로 전 외무성 사무차관이 초대 국장을 맡았습니다.
일본 내각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이 기구는 각 부처의 정보를 통괄관리하고 해당국과 일상적 협력을 진행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안전보장국의 초대 국장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외교 싱크탱크인 야치 쇼타로 전 외무성 사무차관이 맡았습다.
이 기구는 규모가 67명이며 사무인원은 각기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 등 각 부처에서 선정, 파견합니다.
이중에는 일본 자위대 관원 여러 명이 포함됩니다.
기구에는 또한 "거시적", "전략", "정보", "동맹과 우호국", "중국과 조선" 그리고 "중동 등 기타" 6개 부문이 들어있습니다.
기구는 정부내에서 집중한 정보에 근거하여 정책을 제정하고 국가안전보장회의에 회부하게 됩니다.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는 미국 국가안전위위원회를 모델로 설립했습니다. 때문에 일본판 "국가안전위원회"로 불립니다.
이 기구의 핵심체제는 총리와 관방장관, 외무장관, 방위장관을 포함한 주요 내각성원으로 구성한 "4대 장관회의"이며 달마다 2차례 정도 소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