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균새(章均賽)캐나다 주재 중국 대사는 9일 출판된 현지 주류언론 "더글로브앤메일"에 발표한 글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평가했습니다.
장균새 대사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아베신조 총리가 바야흐로 군국주의 유령의 판도라상자를 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얻기 힘든 평화는 응당 각별히 소중하게 여겨야 하지만 지난 달 아베신조 총리가 방자하게 14명의 2차대전 갑급 전쟁범의 위패가 공양되어 있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침략전쟁의 전쟁범에게 경례를 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역사정의를 어긴 이 거동은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국가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규탄을 받았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아베신조 총리가 바야흐로 군국주의 유령의 판도라 상자를 열고 있으며 일본을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길로 몰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균새 대사는 글에서 아베신조 총리는 취임한 후 줄곧 전패국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면서 이른바 "정상국가"의 기치를 들고 2차대전 승리성과와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하는 일련의 거동을 취하면서 극우노선을 끝까지 추진해보려는 마음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균새 대사는 역사 시비문제에 대한 아베신조 정부의 착오적인 태도와 평화와 발전의 조류에 어긋나는 많은 행동에 대해 세계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정의의 역량들이 응당 고도의 경각성을 높여 호랑이를 길러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