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 외교경로를 통한 시리아 충돌 해결책을 계속 모색하는 동시에 일련의 "중간조치"로 시리아정부에 보다 큰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방문 온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의 회담에 앞서 언론을 상대로 자신은 시리아충돌이 짧은 시일안에 해결될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지만 즉시 일련의 조치를 취해 시리아 경내의 인도주의 상황에 대처하는 동시에 일련의 중간조치로 ㅅ리아정부에 보다 큰 압박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수십만명의 시리아피난민의 들이닥쳐 요르단에 막대한 압박을 가져다주고 있다면서 미국은 요르단에 10억달러의 차관담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5년 기한의 요르단 원조 협의를 5년간 연장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시리아 내란에 대처해 전면적 정치해결책을 어떻게 제기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동평화진척에 대해 비록 미국이 꾸준한 노력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의 평화협상을 추동했지만 자신은 현재 직면한 중대한 도전의 전망에 신중한 낙관적 태도를 갖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