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의회가 6일 결의를 통과하고 크림은 연방주체의 신분으로 러시아연방에 가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크림공화국의 지위에 관한 전민공개투표를 원래의 30일에서 16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지가 보도했습니다.
크림의회 보도센터는 이날 공화국 의회가 전문공개투표에 회부할 문제는 크림이 러시아연방주최의 권리를 향유하는 기초에서 러시아와 재차 합병하는 것을 찬성하는가와 크림공화국이 1992년 헌법을 회복하는 것을 찬성하고 크림이 우크라이나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을 찬성하는가 하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크림의회는 결정에서 선거표는 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 크림의 타타르어로 인쇄하며 다수표를 얻은 문제가 크림 주민들의 염원으로 간주될것이라고 했습니다.
크림의회는 또 크림의 러시아연방 가입 절차를 가동할것을 러시아 푸틴대통령과 러시아 의회에 건의했습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의 한 대변인은 6일 러시아는 이미 우크라이나 크림공화국의회가 이날 러시아 연방에 가입하기로 결정한 소식을 입수했으며 푸틴대통령도 그 소식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