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군의 이르-76운송기가 증원수색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22일 오후 오스트랄리아 서부 도시 퍼스에서 50km 떨어진 피어스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유전군(劉殿君)중국 공군 전방지휘조 조장은 오스트랄리아에 도착한 중국 군용기가 조속히 말레이시아항공 연락두절 여객기 수색행동에 참여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전군 조장은 이번에 오스트랄리아에 파견된 비행기 두대는 선진적인 수색의기와 설비를 갖추었으며 수색구조에 참여할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두 군용비행기는 항속시간이 6시간~8시간에 달합니다. 중국측은 현재 내일부터 수색임무를 시작할수 있도록 오스트랄리아측과 조율 중입니다.
중국군용기가 오스트랄리아에 도착하기 전 트러스 오스트랄리아 부총리는 퍼스 피어스공군기지에서 중국의 수색능력이 추가되면 연락두절 항공기를 찾을수 있는 희망이 커지게 되며 관련 국제행동이 한층 강화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