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아시아포럼 보도센터에서 입스한데 따르면 중국국제방송국과 박오아시아포럼 등 부처가 공동주최하는 "미디어 책임자 원탁회의" 와 "'아시아의 아름다움 발견' 영상전시회 및 글로벌 동방위성TV.아시아방송국 개국의식"등 미디어관련 시리즈 행사가 8일 정식으로 개최됩니다. 주문중 박오아시아포럼 비서장, 왕경년 중국국제방송국 국장, 허준 해남성 선전부 부장 등이 관련행사에 참석합니다.
미디어 책임자 원탁회의 보도대변인 곽언의 소개에 따르면 박오아시아포럼 2014년 년례회의 분포럼인 미디어책임자 원탁회의는 "디지털 시대 미디어의 혁신과 책임"을 주요의제로 진행합니다. 또한 아시아 미디어들간 협력플랫폼 구축, 미디어전환 혁신, 전통미디어와 뉴미디어의 협력 등 5개 분의제를 설치하고 여러나라 미디어 책임자들을 초청해 디지털시대 미디어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의논하며 미디어의 혁신과 책임에 대해 탐구합니다.
한국, 싱가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스리랑카, 라오스, 요르단, 먄마, 캄보디아 등 10여개 나라의 약 20여명 미디어 책임자들이 이번 원탁회의에 참석합니다.
박오아시아포럼 집행 총 감독 오준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 미디어책임자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한차례라고 소개하면서 이중 많은 미디어는 처음으로 박오아시아포럼 년례회의에 참석하는데 이는 아시아의 목소리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