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생산도구도 끊임없이 개선되고 있다. 전통 맷돌이 사람들의 시아에서 멀어져가고 90년대 생 또는 그 보다 더 젊은 청년들에게 있어서 더욱 낯선 물건들이다.
중국 감숙(甘肃)성 백은(白银)시 민속박물에 맷돌도 가루를 빻는, 물레로 실을 뽑는, 쟁이로 밭을 가는 등 실물이 전시되어 참관자들로 하여금 추억속 시골의 다망한 생산광경을 떠올리게 한다.
맷돌, 석년(石碾), 쟁이, 파종기(耧), 풍함(风匣), 마차 등 1천여점의 농가 가장집물들이 오늘날 더 이상 생산생활의 필수품이 아니라 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에게 전시가 되고 한편 사라져가는 물품들로 보호된다.

"이곳에 전시되고 있는 조상들의 문명과 지혜를 선보이는 민속문화상품들은 모두 농가에서 하나하나 골라낸것이다."라며 이보군(李保军)백은시 문화국 부국장이 소개를 했다.
2012년 상반년부터 이보군은 그의 동료들과 함께 백은시의 방방곡곡을 다니며 세월속에 묻혀진 "보배"들을 찾아 이들의 역사적 발전과 변혁을 기록하고 문화를 전승했다.
감숙성 산지대에 땔나무를 태워 밥을 짓는 옛날식 부뚜막 그리고 찜통 등이 벌써 메틴가스 혹은 개량 후의 석탁을 때는 부뚜막으로 대체했다. 현재 농호의 집에서 옛날식 부뚜막의 모습을 찾아 보기 힘들다.

논쟁이 많았던 "전족"수놓이 신발이 전족노인의 별세와 함께 점차 역사 무대에서 사라져 간다.

파종기, 농업생산중에서 당나귀 혹은 말에 끌려 파종하는 도구로 농업 기계화로 인해 논밭에서 종적을 감추었다.

옛날식 자물쇠. 단지 하나의 진열품에 불과하지만 노동인민들의 지혜가 스며있다.

옛날식 남포등(煤油灯) 그리고 간데라(马灯).

방직기, 공업혁명시기 방직기를 박물관으로 보냈다.

환원된 농가 정원의 광경, 뜰에 있는 물독은 이미 여러번의 땜질로 땜자국이 알룩지다.

대나무 주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