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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상"공예와 상홍
2014-02-17 16:07:10 cri

 

"오늘의 중국"예술주간 행사에서 "포도상"공예를 선보이는 예술인 상홍

중국 문학,예술계 연합회(中国文联)가 출품한 "오늘의 중국/今日中国"예술주간 행사가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모나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예술주간 행사는 종합공연, 민간공예 및 등롱 공예전시, 촬영전시, 요리전시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국가급 무형문화재에 등록된 "포도상"공예가 이번 예술주간 행사에 전시돼 보는 이들의 절찬을 받았다.

1915년에 "포도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나마국제박람회"에 참가해 1등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 "포도상"은 베이징 민간문화를 대표해 올림픽 차로 베이징을 방문한 각나라 귀민과 매체들에게 전시돼 호평이 자자했다.

2010년 "포도상"은 상해엑스포 베이징주간활동에 참가해 각계의 열찬을 받았다."포도상"의 대표작인 "자손만대"는 현재 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포도상"공예는 국가급 무형문화재에 등록되어 있다. 가문에서 계승되는 순수 수공제작공예로 아는 사람이 적으며 현재 상홍(常弘),상연(常燕)두 자매만이 이에 대한 비법과 공예를 장악하고 있다. 그중 상홍은 "제1차 중국 민간문화 유명계승인"으로 선정됐다.

"오늘의 중국"예술주간 행사에 전시된 "포도상"공예

1894년 음력 10월, 청조 광서황제가 의화원에서 자희태후 60세 생일을 축하하던 날, 자희태후는 의화원극장에서 경극을 관람하다가 우연히싱싱하고 먹음직한 포도를 발견했다.

음력 10월의 베이징은 이미 초겨울에 들어섰는데 이와 같이 신선한 포도를 발견하자 자희태후는 크게 기뻐하며 하인들에게 포도를 뜯어오도록 분부했다. 하인은 급히 "그 포도는가짜랍니다" 라고 전했다. 자희태후는너무도 신기해 누가 만든 가짜포도냐고 묻자 하인은 "한기하일부/韩其哈日布"라고 부르는 부부의 작품이라고 대답했다.

자희태후는그들의 손재주에 탄복하여 "한기하일부"의 부인에게 "상재(常在)"라는 이름을 주었고 "천의상(天儀常)"이라는 편액을 하사했다. 자희태후의 은혜를 갚기 위해 "한기하일부"는 상재로 개명했고 가족의 성씨를 전부 "상(常)"씨로 바꿨다. 포도상(葡萄常)"은 이에서 전해 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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