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관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광동성의 가공무역 수출입액이 2789억달러에 달해 광동성의 전체 무역액의 57.8%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21.2% 감소했다. 그러나 그 감소폭이 점차 좁아지고 있으며 그중 10월에는 수출 하락폭이 연간 최저치를 기록해 가공무역 수출입이 점차 회생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중 수출액은 1757.8억달러로 20.4% 하락했으며 수입액은 1031.2억달러로 22.5% 감소했다. 10월에는 국경휴무의 영향을 받아 수출입액이 9월에 비해 조금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올해 들어 두번째로 높았다. 그중 수출액은 213.4억달러로 11.5% 감소해 월간 감소폭이 가장 낮았으며 전월대비 1.4%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광주시 세관은4/4분기에 미국을 대표로 하는 일부 나라들이 점차 바닥세에서 헤어나와 세계각국 판매상들의 재고품이 거의 소모돼 국제 주문이 늘어나기 시작했음을 설명한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광동성이 가공무역 전환을 부추기는 일련의 정책을 출범한 것도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다.
광동성의 민간투자는 7월부터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후 투자 증속이 달마다 빨라지는 추세를 보였다. 1월부터 10월까지 광동성의 민영경제 투자액은 3465.59억원에 달해 8.9%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은 상반기에 비해 9.7%포인트 높은 편이다.
동시에 서비스업이 공업을 대신해 전성 산업투자의 제일동력이 됐다. 1월부터 10월까지 광동성의 제3산업 투자액은 6352.87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1.9% 성장했다. 아울러 제2산업 투자는 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