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의 배경하에 무역보호주의에 의존해 압력을 전가하고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가능한지? 환율을 이용해 외계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은 결국 자신을 해치는건 아닌지? 이에 대해 얼마전에 결속된 중국-유럽 지도자 회견에서 명확한 답을 얻을수 있다.
온가보 중국국무원 총리는 일부 국가가 인민폐 평가절상을 희망함과 동시에 다른 한 방면으로는 중국에 대해 무역보호주의를 실행하는 것은 타당하지 못하며 사실은 중국의 발전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정중하게 표시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보기드문 국제금융위기속에서 인민폐 환율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중국의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의 회생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비록 국제적으로 일부 세력들이 거듭 압력을 가해 인민폐 평가절상을 요구하지만 사실이 표명하다싶이 인민폐 환율은 쌍무무역거래에서 결정적 요소가 아니며 제품의 경쟁성과 시장의 개방도야말로 상업 성공의 관건이다. 한편 인민폐 환율문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국가 특히 세계 주요한 통화비축국은 응당 자신의 책임을 더 많이 고려해야 한다. 온가보 총리가 말한것처럼 세계 주요한 비축통화가 안정을 유지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무역보호주의 조치를 남용하는 것은 개방된 글로벌시장을 파괴하고 아직 취약한 세계경제 회생에 손해가 될 뿐이다.
세계 양대 주요경제체인 중국과 유럽연합의 급선무는 어렵게 거둔 성과를 수호하는 것이며 무역보호주의의 피해를 입지 말아야 한다. 경제의 글로벌화, 각 경제체의 상호 의존도가 날로 높아지는 지금 무역보호를 통해 자체의 이익을 수호하려는 것은 좁은 소견으로서 세계경제에 새로운 부담을 안겨줄수 있다.
35년의 발전을 거쳐 중국과 유럽연합의 무역규모는 많이 확대됐다. 지난해 쌍무무역액은 4255.8억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19.5% 성장했으며 같은 시기 중미, 중일 쌍무무역 증속에 비해 9%와 6.5%씩 높았다.
올해 비록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쌍방의 쌍무무역액이 일정하게 줄어들었지만 중국의 대외무역구조에서의 지위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유럽 경제무역협력의 심도와 범위는 단순한 화물무역수치로 반영할수 없으며 쌍방은 전략과 전반적 국면의 시각에서 현황과 전망을 분석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경제무역관계는 중국과 유럽의 전략적 파트너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불확정적인 세계경제 정세에 대비해 중국과 유럽연합은 더욱 개방된 태도로 기회를 잡고 윈윈의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