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유럽연합위원회가 중국산 아트 인쇄지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진행했다. 유럽연합 고급인쇄지산업연합회의 상소에 의해 시작된 반덤핑조사는 중국의 16가지 종이류제품에 관련되며 향후 15개월내에 중국기업에 덤핑행위가 있는지에 대해 최종 판정을 내리게 된다.
중국 상무부 공정무역국 유관 책임자는 유럽연합이 중국산 아트지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중국기업의 정상적인 생산, 경영과 취업에 악영향을 끼칠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소비자들의 구매원가를 높여주기 때문에 경제회생시기에 처해있는 중국과 유럽에 모두 좋을바가 없다고 표시했다. 유럽연합위원회가 미국을 이번 반덤핑조사의 대체국으로 결정한것에 대해 이 책임자는 중국과 미국의 아트지생산업은 자연적 우세, 생산기술 등 방면에서 모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국을 대체국으로 내세우는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상무부는 중국기업들의 응소에 필요한 지도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