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0대명승의 72번째 승덕(承德, Chengde)피서산장은 여름이면 청(淸)조 황제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던 피서지이다.
청조의 두번째 정치중심이기도 했던 승덕피서산장은 중국 최대의 황실정원이기도 하고 오늘날은 주변에 많은 문화명소를 가진 유명한 명승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승덕의 산과 물, 황제가 몸을 담았던 건물을 가본다...
중국 100대명승의 72번째 승덕(承德, Chengde)피서산장은 여름이면 청(淸)조 황제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던 피서지이다.
청조의 두번째 정치중심이기도 했던 승덕피서산장은 중국 최대의 황실정원이기도 하고 오늘날은 주변에 많은 문화명소를 가진 유명한 명승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승덕의 산과 물, 황제가 몸을 담았던 건물을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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