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고가 가장 높은 티베트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할수 있다. 산이든 벌판이든 그 어디서든지 손만 쳐들면 당장 하늘이 손에 잡힐듯 하늘이 가까운 곳에 있다.
그 하늘도 각각이다. 푸른 하늘과 푸른 물이 누가 더 푸른지 내기라도하는 듯 한데 설산위의 하늘은 설산과 한색이오, 광막한 벌판위의 하늘은 끝간데 없고, 잔디산위의 하늘은 수줍은 소녀같다...
2010-07-07 13:29:26 | cri |
해발고가 가장 높은 티베트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할수 있다. 산이든 벌판이든 그 어디서든지 손만 쳐들면 당장 하늘이 손에 잡힐듯 하늘이 가까운 곳에 있다.
그 하늘도 각각이다. 푸른 하늘과 푸른 물이 누가 더 푸른지 내기라도하는 듯 한데 설산위의 하늘은 설산과 한색이오, 광막한 벌판위의 하늘은 끝간데 없고, 잔디산위의 하늘은 수줍은 소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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