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강언서 야생 팬더 발견)
지난 5월 20일, 사천 성도 용계-홍구 국가급 자연보호구 세명의 감찰대원은 삼교계, 야우평 일대에서 감측 임무를 수행하던중 우연히 야생 팬더를 발견했다고 한다.
감측 대원들이 가파롭고 먼 길을 걸어 삼교계와 야우평 회합 지대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오후 2시 45분이었고 대원들은 지칠대로 지쳐있어 식사도 할겸 잠시 휴식하기로 했다.
오후 2시 50분 경, 길옆에 앉아 휴식하던 대원들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데 야생 곰인줄 알고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주위를 살피다가 수림속에서 흰색과 검은색 문늬의 야생 동물을 언뜻 보게됐다. 동물은 인기척을 듣고 잠시 멈칫 하더니 10초후 수풀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기웃거렸다. 그제야 참대곰을 알아본 대원들은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 그리고 그들은 즉시 카메라로 야생 참대곰을 촬영해 소중한 자료를 남겼다.
이것은 보호구 사업 일꾼들이 야외에서 처음으로 참대곰을 만난 경사스러운 일로 참대곰 보호 사업의 중대한 성과를 기록했다. 야외 감측사업의 전개와 함께 보호구 관리국은 지진후 팬더 및 팬더 서식지에 대한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대상성 있게 보호관리 조치를 조절하면서 팬더 서식지 복구과 재건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닦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