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를 다듬고 있는 광서성 용승현 화평향 황락 요족마을의 한 여성. )
요족의 한갈래인 홍요(紅瑤)족은 주로 광서장족자치구 경내에 분포됐다. 홍요족 여성들은 세세대대로 내려오면서 머리를 기르고 예쁘게 다듬는 풍속이 있으며 또 특유의 모발관리 비법이 있다. 홍요 여성들은 12, 13세 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해 일정한 길이로 자라면 잘라내 잘 보관한다. 그리고 30세쯤 아들딸을 낳은뒤 보관했던 머리를 다시 꺼내 예쁘게 틀어 얹는다. 광서(廣西) 용승현(龍勝縣) 화평향(和平鄕) 황락(黃洛) 요족마을에는 현재 4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180명 여성 주민들의 평균 머리 길이는 1.7m이고 최장 길이는 2.1m에 달한다. 하여 이 마을은 "천하제일 장발촌"으로 불리운다.

(관광객들에게 자신이 18살때 잘라낸 긴 머리를 보여주고 있는 한 홍요족 여성)

(긴 머리를 빗고있는 홍요족 여성)

(강변에서 머리를 예쁘게 틀어 얹고 있는 홍요족 여성)

(홍요족 여성)

(강변에서 머리를 빗고 있는 홍요족 여성들)

(장발의 홍요족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