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경(李學慶 Li Xueqing)
초등학교때는 마라톤,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장대높이뛰기 훈련을 받은 이학경은 베이징사범대학에 입학 후 400m와 800m의 전문훈련을 받은바 있다.
하지만 3년동간의 '악마'훈련을 거쳐서도 이학경은 프로선수로 되지 못했고 지나친 훈련으로 결국 인대에 부상을 입어 사랑하는 육상경기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뒤 이학경은 185㎝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의 우세로 직업 모델의 생활을 시작했다.
2010-06-03 15:04:08 | cri |
◆이학경(李學慶 Li Xueqing)
초등학교때는 마라톤,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장대높이뛰기 훈련을 받은 이학경은 베이징사범대학에 입학 후 400m와 800m의 전문훈련을 받은바 있다.
하지만 3년동간의 '악마'훈련을 거쳐서도 이학경은 프로선수로 되지 못했고 지나친 훈련으로 결국 인대에 부상을 입어 사랑하는 육상경기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뒤 이학경은 185㎝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의 우세로 직업 모델의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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