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홍콩 영화업계는 황금시기에 들어섰다.
당시 제작된 대량의 영화, 드라마 작품과 극중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 스타들이 그 때 그 세대에게 깊은 영향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영향은 오늘 날까지 계속해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비록 많은 스타들이 개인적인 원인으로 더 이상 공식적인 자리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과거와 오늘 날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진옥련(陳玉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