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처럼 옷을 고르자
우1:셀시 카셀/우2: 조아나 프레이스
클레멘스 포시
프랑스 차세대 여스타 조아나 프레이스와 세실 카셀이 샤넬쇼 자리를 찾아 가장 앞자리에 앉았다 한편 <해리포터>의 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프랑스 순수 여스타 클레멘스 포시가 최근 끌로에 향수 시리즈의 홍보 모델로 위촉됐다. 그들의 공통점이 바로 편안한 패션 코디와 자연스러운 화장법이다.
루 드와이옹
가장 화려한 프랑스의 "It Girl"은 누구? 그 답은 하나 같이 제인 버킨의 딸 루 드와이옹일 것이다. 그녀는 브랜드 지방시와 미우미우를 위해 모델을 했었고, 브랜드 리쿠퍼의 청바지 시리즈의 디자인까지 맡은 바 있다.
루 드와이옹, 패션계화 사교(社交)계의 총아인 그녀는 올해 파리에 개인의 첫 가게를 오픈 할 예정이다.
한편 루 드와이옹은 자신의 영-프혼혈의 신분처럼 이 가게를 영국과 프랑스의 융합, 패션과 문화의 결합으로 정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