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손목시계는 값질수록 좋은 것이 아닌가 보다. 이 점은 오바마 미 대통령이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낮에 밤의 어둠을 모르는' 미국 사람들에게 스스로 흑인을 나라의 대통령으로 선거할수 있게 하고, 흑인대통령을 선거할 결심을 내릴수 있게 한것은 태도가 확고한 'Yes we can'을 제외하고 누구를 만나든 악수를 청하는 오바마의 친근한 이미지가 아닌 가 한다.
위 사진에서 보여주는 Jorg 6500의 판매가격은 325달러이며 오마바는 대선 시작부터 줄곧 이 시계를 착용해 대선의 탄탄대로를 달렸는가하면 경이로운 '악수외교'의 대문을 열어놓았다.
TIPS:
손목시계는 직장에서 신분의 표징이다. 때문에 손목시계의 선택은 반드시 자신과 가장 어울리는 것이여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의 지나친 선택에 상사는 주도권을 빼앗긴 느낌에 불쾌를 느끼게 되고, 그대의 직속 직원들은 돈을 빌리고도 갚지 않을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오바마와 그의 Jorg 6500 손목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