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임봉햅니다. 이젠 완연한 겨울이고 하니 그사이 힘들게 일하셨던 영농인들 … 이젠 좀 편하게 쉬면서 농사일을 할 때인것 같습니다.
남: 힘들게 일하여 가을의 대풍을 안아오고 … 말씀처럼 좀 쉬면서 하면은 좋지요. 헌데 지금은 기계화 농사를 하니 바쁜 농사철에도 옛날 보다는 일히 좀 수훨해 지고 반면에 또한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바삐 보내는 것이 영농인들입니다.
여: 중국의 북방지역 농민들은 그래도 겨울철이 많이 한가한 때지요. 겨울을 좀 쉬면서 새해의 농사차비를 단단히 하는 것이 중국 북방농민들의 일본새가 아닙니까?
남: 그렇기도 합니다만 대다수 영농인들은 다종 경영으로 항상 바쁜 일손입니다. 저희들 방송의 열성 청취자시죠? 한국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의 이대규 청취자와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그대로)
기자: 안녕하세요? 중국국제 방송입니다.
이대규: 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자: 집전화로 거니 밖에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이대규: 녜, 그렇습니다. 지금 이웃에 나와 있습니다.
기자: 요즘은 좀 한가한 철이고 그렇겠네요?
이대규: 그렇다고 봐야지요? 하지만 옛날과는 다름니다. 우리 이곳만 보아도 한 7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지 않은 시골마을인데 단순한 농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 가정들에서 다종 경영, … 저 같은 경우는 젖소도 기르고 축목도 하고 하니 계절이 따로 없습니다.
기자: 녜, 참 그러면 정말 일년 사철 바삐 보내야 겠네요… 좀 바쁘더래도 풍요로운 생활… 그것이 즐거움이 아니겠습니까?
올해 한국 전역에서 농사가 잘 되었다고 보도가 되고 하던데요?
이대규: 그렇습니다. 우리 고장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올해 농사가 아주 잘 되었어요. 쌀 소비는 반대로 줄어들고 하여 쌀이 남아 도는 형편이지요.
기자: 국가에서 대규모 사들인다고 하잖아요?
이대규: 글쎄요. 그런 보도는 보고 듣고 했습니다만 아직 우리 고장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요. 우리 농민들은 이런 쌀들을 이북 동포들에게도 전하여 서로가 어려움을 나누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고 생각합니다.
기자: 아마 정부가 대규모로 농민 수중의 쌀을 사들이는 조치도 그런 뜻도 있잖을까요?
이대규: 그래야죠. 이웃사이에도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돕고 하는 것이지요.
남: 예전에 한번 우수청취자로 선정이 되어 초청도 받고 했었는데… 바쁜 철이어서 방문이 이루어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요?
이대규: 그렇습니다. 그때는 제일 바쁜 농사철이어서 그랬었지요. 다시 한번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방송국 여러분들과도 만나고 단파클럽 회원들과도 만나서 방송도 담론하고 우정을 나누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기자: 서로 이렇게 방송으로 인한 인연이 길어지고 우정을 쌓아간다면 그런 기회가 있을 수도 있잖겠습니까?
이대규: 글쎄요. 방송은 정말 오랫동안 들어오며 좋은 추억으로 됩니다.
기자: 아마 수십년 되지요?
이대규: 그렇습니다. 지금도 매일은 못 들어도 시간이 되면 저는 텔레비보다 라디오, 그것도 외국의 단파 방송 수신이 취미입니다. CRI를 통해서 많은 정보에 접합니다. 특히 남북 문제를 비중있게 다루어서 좋습니다. 그 점은 그 어느 국내 방송이거나 매체에서도 하지 못 하는 일을 CRI가 잘 해주어 고맙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수신효과는 어떻습니까?
이대규: 아주 좋아요. 대체적으로 1017키로헬즈로의 수신은 거의 백점에 가깝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농사에서도 좋은 수확을 이루고 방송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며 특히 그곳의 사는 모습 같은 것들도 자주 전해 주시고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대규: 녜, 감사합니다.
여: 이대규 청취자 참 오랜 분이시죠? 년세도 지극한 분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본인과 고향마을에 대한 소개, 그리고 올해 농사가 대풍이고 이런 쌀을 이북동포들에게 전해 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인정미 넘치고 착하신 어르신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남: 그렇습니다. 저희들 방송에 대해서도 단순히 듣는 차원을 넘어서 남북 청취자들의 교류의 플랫홈으로, 우정의 무지개로 간주하시는 분이십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이룩하길 기원합니다.
여: 중국 길림성 연길시 하남가에 사시는 홍완식 청취자가 간단한 편지와 함께 중국어 강좌 교과서를 요구하는 사연을 전해 왔습니다.
"아나운서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국제 방송 애청자입니다. 귀 방송을 통해 국내외 중요 소식을 들으니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감을 느끼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프로에 대해 잘 듣고 있지만 특히 매일 중국어 학습을 애청합니다. 너무너무 흥미있고 실용가치가 있고 하여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중국어 강좌책을 요구하오니 책값이 얼마인지 알려주시고 어떻게 돈을 부쳐 드리면 되는지도 문의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옥체 건강,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연길시 하남가 전진로 강성 구역3호 아파트 홍완식 진료소"
남: 녜, 홍완식 청취자님, 저희들 방송을 들으며 행복감까지 느낀다고 하니 방송을 만드는 저희들이 정말 보람을 느낌니다. 지난 번 연변 청취자와의 만남 행사에는 참여하지를 못 하셨던 분이신것 같으신데요. 새롭게 받아보는 편지여서 더욱 반갑습니다.
여: 그리고 중국어 강좌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교과서가 없어 불편하다고 토로하시고 구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셨는데요. 새롭게 늘어난 청취자에 대한 감사에 … 새해도 오고 하는데요. 해당 담당자님께 전하여 무료로 송달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희들 방송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남: 장춘시 청취자 연의회 김익영 고문님께서 보내온 사연입니다.
"김동광 주임:
그간 안녕하십니까? 겨울에 잡아들어 몸 건강하신지? 방송을 잘 꾸리기 위해 많이 수고합니다. 당신들이 장춘에 왔다간지도 꼬박 한달이 됩니다. 비록 하루라는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으나 당신들은 우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으며 서로간의 후더운 정을 맺게 하였고 귀 방송을 애청하려는 굳은 마음을 심어주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귀방송을 듣고 이 편지를 씁니다. 나에게 있어서 국제방송은 하루 생활의 시작이며 첫과로 되여 만년의 생활을 보다 충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남들이 아직도 꿈나라에 있을 때 조용한 침실에서 홀로 귀방송의 성과보도와 당신들이 알심들여 꾸린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를 들으면서 나라의 눈부신 발전으로 하여 큰 자부감을 느끼고 마음은 흐뭇하기만 합니다. 특히 근일에 방송한 장춘청취자들과 만남 실황을 아주 감명깊게 잘 들었으며 윤영학 애청자는 녹음하여 여러사람들이 듣게 하였습니다. 이 프로는 우리와 국제방송국과의 사이를 가일층 가깝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장춘에 오셔셔 이야기도 나누며 정도 주고 받읍시다.
귀방송에 대해 별로 드릴 의견이 없습니다. 국제방송국 조선어 방송은 당신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내용도 풍부하고 다채로와 들을 맛이나며 우리들의 참된 길동무이며 훌륭한 교과서라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효과도 좋아 음질이 깨끗하고 잡음도 없으며 게다가 아나운서들의 목청도 맑아 귀맛이 납니다. 한가지 미안한 부탁이 있는데 매일 중국어 책 한권 보내주었으면 조선어 학습에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요즈음 많은 표준조선어를 배웠습니다. 끝으로 장춘에 와서 많이 수고한 한경화 임해숙 여사, 김태근 아나운서에게 문안드립니다. 국제 방송을 잘 꾸리기 위해 많이 수고하시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장춘 애청자 김익영"
여: 참 다정다감하게 쓰신 편집니다. 저의 방송을 하루생활의 시작으로, 첫과로 하며 만년의 생활을 보다 충실히 하고 계신다는 김익영 청취자- 오랫동안 방송사업에 몸바쳐오시다 정년퇴직을 하신 분이시죠?
남: 그렇습니다. 중앙인민 방송, 연변방송, 거기다 부인되시는 최금란씨는 중국국제방송의 초창기를 장식하신 원로님들입니다. 이런 분들의 말씀은 실로 저희들 방송에 조언들이지요. 자주 연계를 가지고 저희들이 많이 가르침을 받아야 할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여: 녜, 그리고 요구하신 중국어 강좌 교과서는 장춘시 청취자 연의회 앞으로 보냈으니 지금쯤 아마 김익영 청취자님의 손에까지 전달이 되잖았을까 싶네요. "배움에는 끝이없다"는 그 명언을 김익영 청취자분을 통해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들을 보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남: 그리고 장춘 청취자분들의 편지사연을 전하며 생각나는 부분인데요. 물론 장춘 지역은 방송 수신 상태가 뛰어나지만 그 주변 지역 특히 길림시 일대에도 18만명에 달하는 조선족들이 산재하고 있다는 말씀을 장춘의 변철호 청취자분을 통하여 소개받았습니다.
여: 장춘 지역이 5만명이라고 했으면 그 세배도 더 되는 엄청난 숫잔데요.
남: 그렇죠. 그런분들의 편지 사연도 받아보고 하면 더 보람스럽지 않을까 생각을 가져봅니다.
여: 녜, 길림시, 매하구, 반석, 교하… 이런 가시청 지역에서의 반향이 상대적으로 적은데요.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청취자중 그런 고장에 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수신상태나 방송에 대한 조언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 조선의 여러청취자분들의 편지도 들어와 있지요?
여: 그렇습니다. 함경북도 명간군 양화리의 한성 청취자,
평양체육기자재공장 최영춘 청취자. 함경북도 김책시 송암동에 사시는 리선희 청취자, 평양시 만경대구역 광복2동에 사시는 문진용 청취자…모두들 열정으로 끓어 넘치는 편지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상 편지를 저희들이 받아보기까지 너무 오랜 시일이 되다보니 방송으로 내보내기에 실효성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그 중 대표성적으로 한 분의 편지만을 읽어 드림을 양해 구합니다.
남: 조선 평양체육기자재 공장 최영춘 청취자의 편지 사연입니다.
여: "조선말 방송부 선생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에 펜을 들었습니다. 요즘 방송을 청취하니 달라진 프로들이 더러 있습니다. 제마음에 듭니다. 임해숙 선생을 비롯하여 새로운 분들이 방송을 맡아보게 되었다니 참 반갑습니다. 거기다 수신상태까지 아주 좋습니다. 중국과 조선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의 정이 굳게 이어져 아마 방송주파수 소리도 귀맛좋게 생생하게 잘 들리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올해는 조중 외교관계 수립 60돐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 조중 친선의 역사에 깊이 아로새겨질 사변적인 해가 아닙니까? 이런 뜻깊은 해에 조중 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는데 저그나마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의지가 확고합니다. 지금 평양은 화창한 계절입니다.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은 올해 4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을 창조한 우리 인민을 축복해 주는듯 싶습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과 지혜로 만든 국산화된 인공지구 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에 이어 '4.15'축포 야회 등 행사는 우리 나라가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실지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웅변적으로 온 세상에 시위한 일대 경사중의 경사였으니까요. 이 모든 경사스러운 일들은 어버이 장군님께서 현명하게 영도하시여 이룩된 것이라는 것을 신문과 통신, 텔레비 방송을 통해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잇습니다. 김일성 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무조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자는 것이 우리 장군님의 구상이고 우리 인민의 의지입니다.
저도 대문을 여는 지레대의 한 개 모퉁이를 맡아선 문화일군으로서 공장의 생산문화 생활문화사업을 떠밀고 나가면서 언제나 공장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그럼 오늘은 간단히 펜을 놓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방송사업에서 더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최영춘 올림니다."
남: 녜,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모습을 잘 보여준 편집니다. 사실 저희들도 그렇고 특히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해내외 많은 청취자들이 변화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을 접할 기회가 적은데요. 청취자분들의 이런 편지가 조선의 참모습을 세계에 알리는데 도움으로 되라라 믿으면서 방송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함께 약동하는 조선의 모습을 알리는 편지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임해숙의 청취자 백과)
청취자 백과2
남: 임해숙의 청취자백과로 이어집니다.
여: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 백과에서 인사 드리는 임해숙입니다. 지난 시간에 겨울 건강 관리에 유리한 생강차와 은행백합대추차를 추천해 드렸었는데요, 청취자 여러분께서 만들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남: 건강에 이롭고 추운 겨울날의 한기를 가셔주는 만들기 쉬운 건강차 아마 여러분께서 직접 만드셔 맛보았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여: 그렇다면 너무 좋겠어요. 참, 선생님께서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안개가 끼는 날씨가 꽤 많더라구요. 어제는 퇴근이 늦어져서 집에 들어가는데 밤길에다가 안개까지 자욱하게 내려 행인이나 운전하는 챠량에 약간 지장을 줄 정도였어요.
남: 그렇군요, 최근 베이징의 날씨가 참 좋았죠.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지면 위를 지나게 되면 머금고 있던 수분이 응결되는데 이때 일어나는 현상이 안개죠. 뉴스에서도 요즘 안개 때문에 고속도로가 봉폐되었다는 소식도 간간히 있잖습니까.
여: 녜, 그렇죠. 그럼 오늘은 안개가 끼는 날의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말씀드려볼까합니다.
남: 안개낀 날이라면 운전하는 분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듯 싶은데 …
여: 녜, 운전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도시안에서는 신호등을 지켜야하는 것은 기본이구요 안개 낀 저녁때에 운전할때는 비상등을 켜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저속 또는 감속 운행하셔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실때에는 "안개 다발지역" 주의 표시판이 설치된 곳에서는 아침이나 야간에 차량 운전을 할 경우, 역시 비상등을 꼭 켜줘야 하고 속도를 줄이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남: 자동차는 보행의 대행용으로 빠른 것이 특징이지만 그래도 개인의 안전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꼭 교통규칙을 지키고 특별 운전 상식에 대해서도 명심해야 할 필요가 있죠. 그리고 추위를 막기 위해 모자나 마후라로 꽁꽁 무장한 행인 여러분도 길을 건널때 꼭 차량를 조심히 살피는데 유의하십시오.
여: 맞는 말씀입니다. 운전하시는 분도 행인을 많이 배려하고 행인 여러분도 행인보도를 이용해 주시면 우리 모두가 문명한 교통인으로 교통질서는 물론 더 나아가 사회의 질서를 안정케하는데 힘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남: 조화로운 세상, 참 좋죠! 그럼 안개가 낀 날에는 운동하기에도 참 불편한데,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안개낀 날에는 어떤 면에서 주의를 돌려야 할까요?
여: 녜, 안개가 낀 날에는 될 수록 운동을 삼가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안개의 주성분은 수증기인데요, 이런 수증기는 대기에서 공급이 되는데 그 중에는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흔히 비 내릴때 산성비라고도 하잖아요, 때문에 결코 몸에 좋을리가 없는거죠. 그리고 대기의 오염물질이 지표에 머무르는 시간이 아침에 가장 많기 때문에 이때 운동을 하시면 건강에 더욱 해롭습니다. 아침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안개가 끼는 날에는 될수 록 안개가 걷힌 오후로 활동 시간을 고치시는 것이 건강에 좋겠습니다.
남: 노인이나 어린이들,특히 심장이 좋지 않은 이들은 운동은 커녕 이런 환경에 노출되는 것조차 주의해야겠죠. 그리고 장기간 흡연 등으로 폐 기능이 약해진 사람, 만성적인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또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안개가 덜 끼는 시간을 택해 운동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겠죠. 참, 듣고 보니, 운동은 좋은거지만 과학적인 운동이 가장 건강에 유리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 그렇습니다. 과학은 제일 생산력이고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라고, 과학적으로 건강을 챙기고 질서있게 안전을 도모한다는건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때기 아니겠습니까?!
남: 녜, 일석3조네요. 난류가 차가운 지면을 지나 생기는 안개날에 행인이나 운전하실때 각별히 조심하시고, 운동은 꼭 안개가 걷혀진 맑은 공기 속에서 진행하길 바랍니다. 조호로운 세상 튼튼한 몸 지키기에 좋은 오늘 얘기 감사합니다.
여: 감사합니다.
(인사말)
여: 녜, 어느덧 "청취자의 벗" 오늘 프로를 마감할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남: 지금까지 진행에 임봉해 임해숙 김태근이었습니다. 다음 이 시간까지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