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임봉햅니다. 한해가 막 저물어 갑니다. 반도에서 널리 불리워지는 노래가 있지요?
(노래로 흥얼)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지나 간다. 삼천리 강산에…"
남: 요즘때쯤 한번 되새겨 볼 만한 노래지요. 하지만 유수같은 세월을 멈춰세울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노랫말의 참뜻도 아마 시간을 주름잡으며 열심히 살라는데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요즘 처럼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는 더욱 분초를 쪼개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 그렇죠. 년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어느정도 실행이 되었는지? 못 다한 부분은 가배의 노력으로 완성을 기하도록 할 때입니다. 그보다도 한해가 저물어가고 새해가 다가오는 요즘때이면 각종 망년회, 송구영신 행사들이 줄을 잇고 한해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인사를 하는 선물보따리 행렬들이 늘어날 때입니다.
남: 고마웠던 분들에게 고마움의 정이 담긴 선물을 주고 받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참 조화 사회 건설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이라 하겠는데… 이 선물문화가 변해가는 것이 아쉬움이 아닐수 없습니다. 연변의 애청자 최두천씨가 보내온 글입니다. "천금보다 귀한 선물"
(사색적인 배경음악 깔면서)
여: "한해가 막 저물어 가는 요즘, 지난 한해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마음이 담긴 선물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우리 연변에서는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관행으로 되었다. 선물이란 말 그대로 주는이와 받는 이의 정성과 마음이 담기는 것이 중요하다.
연길시 연성 사회구역 기동매 당서기는 본 구역내 독거노인인 92세 고령의 조선족 김경화할머니를 위문방문하는데 조선 동해바다산 동태 한마리를 들고 갔다. 기동매 서기가 들고 간 동태로 시원한 명태국을 끓여 대접하니 즐겁게 식사를 마친 할머니는 일본에 가 있는 딸한테 전화했다. "딸아, 이곳 주변 분들이 나를 산 사람취급해 입맛좋은 조선 동해바다 명태국까지 대접해 주니 99세까지 씩씩하게 살 수 있으니 걱정말아라." 고령의 할머니에게는 명태 한 마리가 삶의 용기를 북돋우어 주었으니 은을 냄 셈이다. 사람이 그리운 나이에 이웃, 그것도 민족도 서로 다른 한족이 들고와 손수 끓여준 시원한 동태국… 이 순간 할머니에게는 멀리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따님이 보내오는 돈봉투보다도 더 따사로운 선물이다.
필자도 지난 11월초의 어느 날, 화재난 집으로 취재를 가는데 빈손으로 갈 수가 없어서 햇입쌀 대여섯근을 들고 그 집을 찾았다. 마침 아침 밥쌀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던 그 집에서는 너무나 반가워했다.
이처럼 마음이 담긴 작은 물건이지만 상대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라면 요즘 인터넷상에 버젓이 오른10살 소녀의 생일에 승용차를 선물한다든지, 생일하객들에게 노트북 추첨 행운을 주는 그런 선물문화보다는 훨씬 따뜻하고 선물의 참뜻이 담긴 것이 아니겠는가… 국가 주석으로부터 조화사회 건설에 대해 호소하는 오늘, 부지런히 일한 소띠해를 보내고 용맹과 기상이 넘치는 범의 해를 맞으며 모두가 정으로 넘치는 그런 선물문화, 위문 문화를 창도하고 실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연길 청취자 최두천"
남: 녜, 최두천 청취자의 "천금보다 귀한 선물" 참, 짧지만 사색을 심어주는 좋은 글입니다. 추위에 떠는 사람에게는 따사로움을, 외로움에 젖은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문의 말 한마디… 이 모든 것이 조화사회를 이룩하는 밑거름이 아니겠습니까?
여: 최두천 청취자의 글처럼 연말 년시를 맞으며 변해 가는 선물 세습을 재정리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음이 담긴 선물, 상대의 그런 따스한 마음을 받는 즐거움… 그런 선물 문화로 부지런히 일한 소띠해를 보내고 보다 용맹과 기상이 차고 넘칠 호랑이 해를 맞읍시다.
남: 연변 청취자의 따뜻한 글이 였는데요. 역시 연변 청취자분이시죠. 자식들을 멀리 도회지로 내보내고 고향에서 행복한 만년을 즐기며 자식들과도 인터넷으로 매일 정보를 주고 받으신다는 김숙 청취자님. …저희들 방송국으로 메일과 함께 본인이 다운받은 많은 정보를 발송해 보내셨습니다. 녜, 보내오신 자료들이 엄청난 분량이고 또한 참고가치들이 있는 내용들도 적지가 않은것 같은데요, 그보다도 지극하신 그 나이에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 받고 한다는 그 정열에 감격합니다.
여: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방송의 열성청취자이신 연변 조선족 자치주 장애인 협회 방천길 주석에 대한 사적을 적은 글도 보내오셨는데요. 열린 메일의 글자들이 한데 겹쳐서 알아보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남: 아마 글씨체가 너무 커서 오는 페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고 내용이 아주 좋기에 저희들이 가능한 한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 물론 저희들 방송 청취자들중,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대다수가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 받고 하죠, 특히 한국 인천의 김자경 노인님은 80고령에 앞못보는 맹인들에게 컴퓨터 강의까지 한다는 감격적인 분이셨는데요. 최근에 와서는 몸이 안 좋으셔셔 그런 좋은 일에 나서기도 어렵다는 기별을 받은 지가 퍼그나 오래 되었습니다. 요즘 건강상황은 어떠한지?... 혹시 방송을 듣고 계시다면 부디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고 좋은 일에 계속 정열을 불태우길 기원하겠습니다.
남: 녜, 연변의 김숙 청취자님의 인터넷 얘기를 하다나니 고령에 음지의 사람들에게 인터넷강의를 하는 한국 청취자의 아름다운 소행까지로 사연이 이어졌는데요… 참 이것이 저희들 방송의 특색이 아니겠습니까? 시공간을 뛰어넘어 나라의 계선 없이 그야말로 지구촌 한마당에서 청취자들과 대화하고 우정을 나누고 하는거죠.
여: 그렇습니다. 저희들 방송에서 소개된 조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들으신 연변의 문태경 청취자님께서 조선 청취자들과의 우정의 가교를 원하셨고 저희들 방송을 통해서 소개된 내용에 접하고 국경넘어 바다건너 서로 전화통화까지 하고 계시는 청취자 분들도 계시죠?
남: 그렇습니다. 한국 천안의 김연준 청취자와 길림성 장춘시의 변철호 청취자님께서는 현재 서로 문안을 전하고 소식을 주고 받는 지구촌의 지기로 되었습니다. 한해를 막 보내는 요즘 방송과 청취자, 나아가서 방송을 통한 청취자들과의 이런 좋은 인연들이 계속되고 저희들 방송 청취자 클럽 혹은 청취자 연의회도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의 조화무대로 거듭나길 기원해 봅니다.
(과도음악)
여: 세상사람들에게 있어서 조선 반도라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3.8"선, 즉 군사분계선 금 하나로 한 민족 한 피줄이 반백년의 분열의 고통을 겪는 현실일 것입니다…
남: 녜, 또한 백의 동포라고 하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체육을 즐기는 용맹한 민족이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조선은 지난세기 60년대 영국 월드컵에서 아시아국가로서는 최초로 8강신화를 이루어 냈고 2002월드컵을 주최한 한국은 더 앞서 4강까지 이룩하며 남과 북은 나란히 아시아 축구의 새장을 이룩하지 않았습니까?.
여: 녜, 그런 백의 동포들이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하고 민족의 영예를 빛내기위해 지금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남: 중국의 스포츠계 혹은 축구팬들과 전문가들은 남북 조선의 축구에 대해 찬사는 물론 그들의 축구 운동발전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조선의 경우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축구클럽 즉 구락부팀들간의 연맹전 같은 제도도 없고 하지만 그들의 축구수준은 세계가 괄목할 정돕니다.
여: 녜, 물론 조선에서 슈퍼리그 같은 것은 없지만 전국적인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특히 후비양성이 잘되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남: 바로 그 점이 중요합니다. 조선의 경우 지방에서 평양에 진출하기란 쉽지가 않지만 나라에서 발전시킬만한 특장이 있는 인재라면 그 어느 시골이라도 마다하고 평양에 올라오거나 혹은 전문 양성학교 혹은 기지에서 최상의 환경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습니다. 그것이 조선체육발전의 기본 모델이 아닐가 싶은 데요. 일례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도마종목 금메달 획득자로 10대 최우수 선수로 선정이 된 홍은정 선수도 원래는 지방도시 체육학교에서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발굴을 거쳐 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치는 공화국의 영웅으로 부상했습니다.
여: 물론 축구같은 경우도 그렇겠지요. 어릴때부터 인재로 지목되면 체육대학이거나 특수 훈련기지에 발탁이 되어 맹훈련에 들어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남: 그렇지요. 조선의 축구 선수들을 보면 "4.25"축구팀, 평양 축구팀, 각도대표팀, 더 나아가서는 소년선수들을 선발하여 고산지대 맹훈련, 혹은 유명학교들에 편입시켜 정규양성을 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여: 물론 세계적으로 유행되는 축구클럽제도도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축구 인재를 발견하고 양성시키는가입니다. 조선축구의 성장에는 바로 이 점이 돋보인다고 하겠습니다. 한은정의 글입니다.
(배경음악 깔면서)
"욕심내는 선수"
온 학교가 자랑하며 떠받드는 축구선수가 있다.
그가 바로 올해 16살인 평양룡흥중학교의 김충효학생이다.
팀의 주장인 그는 경기장에 나서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지난 6월에 있은 제35차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도 그는 높은 체육정신과 다양한 기술을 발휘하여 경기마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우승후보팀으로 지목되였던 평안북도팀과의 결승경기때였다.
다른 팀 선수들보다 비교적 키가 크고 육체적준비가 좋은 평안북도팀은 결코 만만치 않은 팀이였다.
시간이 흐르고 치렬한 공방전이 계속되는 속에 충효학생이 상대방문전으로 날쌔게 돌입하여 먼저 한꼴을 넣음으로써 팀의 돌파구를 열고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였다.
최종방어수인 그는 천성적으로 빠른 운동감각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팀 선수들이 공을 장악하자 즉시 방어로부터 공격으로 이행하여 통쾌한 득점장면을 펼쳐놓았던것이다.
그날 충효학생은 후반전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또 한꼴을 성공시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어릴 때부터 체육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있던 충효학생은 소학교시절부터 축구와 인연을 맺고 학교체육소조에 다니며 처음부터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배웠다.
중학교에 올라와서도 중단하지 않고 축구기술을 련마해나갔다.
이 과정에 과도한 훈련부담으로 운동장에서 쓰러진적도 있었고 어떤 때에는 동작이 잘되지 않아 요구성 높은 체육교원의 엄한 꾸지람을 받은적도 있었다.
하지만 충효학생은 이 모든것을 달게 여기며 강의한 의지로 꿋꿋이 이겨나갔다.
하루빨리 뛰여난 실력을 소유한 축구선수가 되여 학교의 명예를 떨치고 나아가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이 그의 확고한 결심이고 목표이다.
소학교시절부터 열심히 배운 기초동작들과 천성적인 운동감각 그리고 꾸준한 훈련열의는 훌륭한 축구선수로 준비하는데서 디딤돌이 되고 지름길이 되였다.
팀의 기둥선수로 자라 조직자의 위치에서 활약하는 충효학생을 체육단감독들은 저마다 욕심내고있다.
당의 체육전문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유능한 축구선수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충효학생의 미래가 기대된다."
(배경음악 높인다.)
남: 이 글에서 보다 싶이 천부적인 축구기질을 갖춘 김충효 학생이 돋보일 뿐 아니라 벌써부터 각 전문팀 감독들이 그를 선발해 가려고 욕심내고 있다는 표현이 바로 설득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 선수를 일찍 발견하고 더 큰 무대에서 뛰게하는 조선의 축구-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과도음악)
여: 국제 도시 베이징,-- 베이징의 외국인들은 베이징생활에 어떤 감수가 있을까요? 한해가 막 가는 이 시점에서 한국 젊은이들의 베이징생활감수를 적은 글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박지연 네티즌의 글입니다.
"10년째 베이징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이젠 외국이라기 보다는 그냥 제 집 같은 기분입니다.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사람들과 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쇼핑은 주로 한국에서 하지만 싸고 간단하게 쓸 물건들은 타오바오(淘宝网)와 같은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옌샤 쿤룬호텔 근처에 있는 자이(佳艺时尚广场)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이곳은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옷들이 아주 많아서 베이징의 젊은 멋쟁이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중국요리도 아주 좋아합니다. 회사에서 회식할 때 자주 가는 더런주자(得仁酒家)라는 작은 레스토랑이 있는데, 메기로 만든 조림요리(麻辣鲶鱼)가 정말 맛있습니다. 최근에 실내 장식을 새로 해서 분위기도 깔끔해졌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매콤한 후난요리입니다.
방송코디네이터로 일할 때 중국의 오지마을을 찾아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마을을 방문한 첫 외국인이었던 구이저우의 수족마을에서는 정말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하늘열차를 타고 라싸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남: 녜, 물론 박지연 네티즌보다는 베이징체류시간이 짧지만 만만디가 아닌 베이징의 빠른 절주에 아쉬움을 느낀다는 한국의 젊은이인데요.보노네티즌의 글입니다.
"2007년 12월에 왔으니 벌써 2년째 베이징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이 도시가 주는 자유로움이 즐겁습니다. 베이징 생활에 특별히 불편함은 없지만, 변화와 발전이 너무 빨라 아쉬운 점은 많습니다. 정이 들만하면 금세 바뀌어버리죠.
휴일이면 다싼즈 798에 자주 갑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조용하고 특색 있는 카페가 많아 혼자 시간 보내기에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BAR에서 한 잔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중국음식은 모두 좋아합니다만, 훠궈를 특히 좋아합니다.쇼핑은 주로 싼리툰에서 합니다.
중국을 여행한다면 윈난성에 가보고 싶습니다. 해발 2000미터가 넘는 산에 마을이 있다는데, 갔다 온 친구가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하더군요. 조만간 가볼 계획입니다."
(과도음악)
여: 오늘 프로의 첫 시작에서 한해가 막간다는 표현을 썼는데요. …
남: 그렇습니다. 최두천 청취자님의 글에서 처럼 정이 담긴 선물을 주고 받지는 못 하겠지만 지난 한해 동안 저희들 방송을 애청해 주시고 적극 참여하며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셨던 해내외 청취자들에게 고맙다는 따뜻한 인사라도 잊지 말아야 할 때입니다.
여: 녜, 그래서 요즘 CRI서울지국에서는 고마웠던 청취자 대표들을 초청하는 "청취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마웠던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저희들 방송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리고 하는 것이 이번 모임의 취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청취자분들의 성원속에 좋은 만남의 장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남: 녜, 그리고 한국 단파클럽 김대곤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청취자분들이 저희들 방송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 해도 되지 않는 다는 불편을 호소해오셨습니다. 기술적인 문제인것 같아서 저희들이 인차 해당 기술부문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이 방송을 듣는 지금쯤은 아마 잘 해결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 앞으로도 방송을 청취하면서, 혹은 저희들 방송사이트에 접속하면서 불편 사항이나 요구 같은 것들이 있으면 제때에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