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대만농민 대륙창업의 요람--장포 대만농민창업단지
2010-02-08 13:10:48 cri

[경제만상]

대만농민 대륙투자창업의 요람--장포 대만농민창업단지

천혜의 지리적 조건으로 복건성 장주시 장포(漳浦)현은대만과 독특한 농업협력 우세가 있습니다. 2005년, 대륙의 첫 대만농민창업단지가 장포에 건설된 후 많은 대만농민들이 장주(漳州)에 와서 투자 창업하고 있습니다.

장주 진우(鎭宇)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장당유(張唐維)사장은 가장 먼저 장포 대만농민창업단지에 와서 투자 창업한 대만상인입니다. 그의 난초기지는 당초 2천평방미터되는 온실 비닐하우스에서 지금은 면적이 2만여평방미터로 늘어 장포 대만농민창업단지의 최대 난초재배기지로 되었습니다. 장당유사장은 당초 타인의 소개로 장포를 고찰한 후 장포가 호접난 등 화훼를 재배하는데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장당유사장의 얘기입니다.

"이곳 기후가 대만 중남부와 비슷해서 호접난을 재배하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호접난은 아열대식물로서 이곳 수질과 공기 등이 모두 호접난의 생장에 유리합니다."

장포 대만농민창업단지에 입주한 대만농민들의 소개에 따르면 그들은 대만에서 기업을 운영할때 대량의 자금과 인력, 물력을 투입했지만 화훼업이나 기타 농업 발전에 있어서 대만은 시장이 작고 원가가 높은 문제점이 있는가 하면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수익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여 선진적인 농업생산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대만 농민들은 수익을 보장할수 있는 토지와 시장을 절박히 필요로 했습니다.

장주는 기후조건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자연재해의 영향도 비교적 적어 대만농민들의 수요와 맞물렸습니다. 그들은 장포의 토지와 자원우세를 빌어 업무를 확장할수 있었고, 대륙시장의 커다란 상업기회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대만의 선진적인 농업기술과 우량품종을 도입해 장주의 토지와 기후, 광활한 시장우세를 살린 적지않은 대만농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우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호접난은 대만에서 품종을 연구개발하여 장포에서 묘목을 재배한 후 대륙과 유럽, 동남아, 미국, 일본 등 시장에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당유 사장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우리는 이미 현지화를 실현했습니다. 1년에 6,7백그루의 묘목을 재배하는데 그 수익은 인민폐로 2천만원 정도 됩니다."

거보(鋸寶)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2007년에 장포 대만농민창업단지에 입주한 업체입니다. 불과 2년도 안되는 사이에 이 회사는 8천평방미터되는 비닐하우스 온실을 소유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또 1천 2백평방미터되는 유리 온실을 신축했습니다. 그중 전시실은 독특하게 건설되었는데, 바이어들이 새 품종을 고르거나 주문할수 있도록 전시 부스로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거보회사는 이미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모를 박고 있답니다. 이 회사의 황성민(黃聖閔)씨는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회사에서는 새로운 품종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해서 브랜드를 형성하는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이 좋아하게 되면 바이어들의 주문도 뒷따르게 되고, 생산자들도 재배를 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새로운 품종이 우리가 자체로 개발한 것이면 브랜드 가치도 상응하게 높아질수 있습니다."

현재 장포 대만농민창업단지의 6개 산업단지에는 70개 대만농업기업이 입주해 총 1억 2천만달러를 투자했고 연간 생산액은 인민폐로 20억원에 달합니다. 전국 대만기업연합회 상무 부회장 겸 장주 대만상인협회 회장인 하희호(何希灝)씨는 장주에서는 현재 대만의 여러가지 농산물을 모두 찾아볼수 있다며 이렇게 말합니다.

"대만에 있는 농산물의 90%정도는 장주에도 있습니다. 예하면 재배하기 어려운 자바애플도 장주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

현재 대만농업기업은 장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고, 장주시에서도 대만농업기업들의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금융위기가 폭발한 후 장주시는 대만상인들을 상대로 한 일련의 우대정책을 출범해 대만농업기업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천복(天福)그룹의 이서하(李瑞河)총재는 장주에서 창업하던 나날들을 돌이키면서 감개무량해서 말합니다.

"기업이 불경기에 처했을때 장주시 정부에서 여러가지 감세조치를 출범해 기업을 지원해주고 기업들의 신심을 북돋아주었습니다. 장주시의 다함없는 관심과 배려가 있어 지난 16년간 저의 기업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었고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장주 진우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장당유 사장도 장주시정부의 서비스관리에 절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곳 관원들의 서비스정신과 열정, 그리고 우리의 어려움을 도와주려는 결심 등에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곳에 입주해서부터 지금까지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은 것도 관련 정책과 정부의 서비스가 정말로 훌륭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장주시에서는 기초시설건설을 보완하는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아마 1,2년 안으로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30만톤급 부두, 하문과 장주를 잇는 하장대교, 그리고 연해대통로 등이 사용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포현 하효명(何曉明) 부현장의 얘깁니다.

"우리는 대만과 무역하는 항구를 건설해 대만상인들의 소액무역 농산물 운송선박의 정박문제와 항로건설문제를 해결해줄 것입니다. 또한 통관분야에서도 제품통관의 간소화를 보다 추진할 계획입니다."

투자환경이 날로 완벽화됨에 따라 장주에 와서 투자창업하는 대만상인들의 신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국 대만기업연합회 상무 부회장 겸 장주 대만상인협회 회장인 하희호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대만인들 중 40%정도는 고향이 장주입니다. 때문에 천연적인 기후나 토지 등 조건을 제외하고도 풍속습관이나 언어 등 비슷한 점이 참 많아 이곳에 오면 자연스럽게 정감이 통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저는 이런 유리한 조건을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3통 직항이 기본상 실현되어 장주와 대만을 오가는데 고효율 저원가의 교통조건도 마련된 상황입니다."

장포 대만농민창업단지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장당유씨는 앞으로 더 많은 대만농민들이 장주를 찾아와 창업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ND~


1 2 3 4
  관련기사
  리플달기
   Webradio
선택하세요
cri korean.cri.cn
  추천기사

[차이나는 중국] 바오쯔

꿈의 마을 조원

새해가 왔어요~

영상으로 보는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